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청년층(15∼29세)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준비자는 63만3000명이었다.

청년들은 졸업 후 취업하기까지 평균 1년 정도를 미취업자로 지내고 있었으며, 졸업 후 첫 취업에 걸리는 시간은 올해 평균 11개월 이었다. 이렇게 취업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국비지원을 통하여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을 하려는 미취업자 및 이직자가 늘어나면서, 아이파경영아카데미에서 하는 전산회계1급 교육이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전산세무회계시험은 전산세무와 전산회계로 종목이 나뉘며 각각 1급과 2급으로 등급이 나뉜다. 모든 시험이 4지선다형의 이론시험 30%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실무시험 70%의 비중으로 치러지는 시험으로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을 취득한 자는 대학입학전형에서 특별전형으로 관련학과에 입학할 수 있으며, 학점은행제의 경우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경찰공무원 응시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므로,
매년 6만명 이상의 수험생이 전산세무회계시험에 응시를 하고 있다.

회계세무 전문교육기관인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쾌적한 강의시설과 현업에서 근무하는 세무사,회계사 교수진을 바탕으로 12년간 수강생들의 전산세무회계 자격증 취득에 앞장 선 교육기관이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에서 8월 17일에 개강하는 전산회계1급 교육은 재무회계,원가회계,부가가치세의 이론부분과 실기프로그램인 kclap으로 전표입력 및 결산정리사항, 부가가치세 신고서조회 등의 방법을 배우게 된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전산회계1급 교육은 교수진인 김범준 세무사의 스타전산회계1급 교재로 저자 직강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쉽고 이해도가 높은 학습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전산회계1급 시험에서 60%이상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또한 국비지원제도인 근로자카드 및 실업자내일배움카드로 전산회계1급 교육을 수강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저렴하게 수강을 할 수 있으며, 카드발급은 가까운 고용센터에서의 훈련 상담 및 계좌발급을 통하여 1년간 2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교수진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지식 뿐 아니라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폭 넓은 지식을 전달함으로 인하여 전산회계1급 및 전산세무2급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수강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아이파경영아카데미에서 전산세무회계 수업을 듣고 시험에 합격 한 A씨는 “세무사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덕에 실무 지식을 많이 배워, 업무 활용도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고 밝혔다.

전산회계1급교육은 8월17일에 개강하며, 합격보장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다양한 교육과정 및 국비지원 제도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ifaedu.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2-522-8277)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