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경영아카데미, 재직자를 위한 세무사 교육 1위 굳건
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속적 투자로 강남 세무사, 회계 교육 80% 장악

기사입력 : 2014.07.25

[한국경제TV] 지난 4월 26일 세무사 시험일. 세무사 시험은 고시급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시험과는 달리 직장인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다. 학생과 전업 수험생의 시험이라고 인식되던 세무사 고시 시장에 직장인들이 은퇴 후, 혹은 제 2의 직업을 위해 ‘세무사’를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세무사 시험과 같은 고시급 시험은 회사에 다니면서 공부를 병행하기에는 사실상 힘들었다. 방대한 공부량과 학생 대상으로 이루어진 학원 및 커리큘럼, 교재 등으로 학업과 일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들이 수험 흐름을 따라갈 수 없었기 때문.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이 많아지면서 합격생들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오직 재직자를 위한 세무사 전문교육’이라는 가치하에 10년 동안 강남권역 재직자 눈높이 교육의 외길을 걸어온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있었다.

세무사는 세무 전문가로 개업, 세무대리, 상담, 영업 등 사회생활을 많이 경험한 직장인에게 유리하다. 특히 자격증 활용에서 정년이 없고 법인 취업, 개인 사무소 개업, 사회생활의 커리어를 살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점 등 다양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즉, 정년불안, 이직 퇴직 이후를 생각하는 직장인에게 평생교육시대의 최적 대안이 될 수 있는 자격증인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학습량, 합격 난이도만 고려된 전업 수험생 중심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이에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실질 활용도가 높은 직장인들이 시험 합격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직장인 눈높이에 맞게 특화 시킨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장인들의 주경야독을 돕고 있다.

연간 단계별 교육을 통한 순차적 반복 학습, 정예인원 종합반, 담임제 및 조교제, 온라인 무료 복습 시스템, 직장인 맞춤 교육 중심 강의 시설 등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또한
매년 우수 강사 영입 및 강의, 휴게시설 확장, 인터넷, 모바일 환경 등 인프라 구축 등 재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교육의 중심지역인 강남권역에서 회계, 세무 교육생의 80% 이상의 수험생이 꾸준히 모이는 굳건한 시장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또 실무 활용을 위한 경영, 회계 실무 교육과의 연계 및 각종 자격증 연계 교육으로 이론에서 실무까지 이어지는 One-Stop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교통의 요지인 강남권역에 위치해 수업이 없는 날에도 자연스럽게 학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수험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환경 개선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 것이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이유이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관계자는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회계, 세무 시장의 선도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은 것은 직장인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서비스 그리고 교육생의 노력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아이파경영아카데미만의 노하우를 통해 재직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올해부터 기존의 온라인 복습지원과 더불어 스마트 환경구축을 위하여 모바일에서도 복습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서비스도 론칭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ifact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생활경제팀 wowsta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