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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5-09
조회수 : 2701
56회 세무사 1차시험 “재무회계 풀다가 울 뻔했어요” (세정일보 기사)

 

 

이날 시험을 마치고 나온 수험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회계학개론에서 극악의 난이도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세무사 준비 2년차인 수험생은 “파본검사를 하며 가볍게 문제를 먼저 스캔했는데 익숙한 주제들이 보여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상법을 25분 만에 무난하게 통과하고 회계학개론에 돌입했는데 1번부터 막혀 굉장히 당황했다”고 말했다.

-세정일보 기사 발췌-

출처 : http://www.seju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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