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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11-17
조회수 : 1387
아이파경영아카데미, ‘온라인 공인노무사 1차 합격보장 패키지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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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리더스뉴스 김용호 기자] 지난 9월 헌법재판소가 사법시험 폐지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오는 2018년 사법시험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2017년 마지막 사법시험이 치러지는 것이다.

이에 사법시험 수험생들이 사법시험 대신 다른 고시를 준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수험생들이 공인노무사 시험으로 몰리면서 경쟁률이 높아지는 추세다.

공인노무사는 노동 법률 전문가로 노동자의 권리를 대행하고, 기업의 노무 상담 및 컨설팅 업무를 담당한다. 노무사가 되기 위해서는 1,2차 필기시험과 3차 면접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노무사 1차시험은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노동법1, 노동법2, 민법, 사회보험법 총 4과목, 그리고 경제학 또는 경영학과목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 과목별 40점, 평균 60점 이상을 받으면 합격하는 절대평가 방식이다.

2차시험은 논술형으로 실시된다. 노동법, 인사노무, 행정쟁송 3과목과 경영조직론, 민사소송법, 노동경제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이처럼 시험과목이 여러 개인데다 2차시험은 논술형으로 치러지므로 독학으로 공부하기에 벅찬 부분이 많다. 따라서 노무사 시험 준비를 위해서는 전문학원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이에 세무, 경영분야 자격증 전문학원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2017년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인노무사 1차 합격보장 패키지반’을 론칭했다.

<사진제공=아이파경영아카데미>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공인노무사 1차 합격 보장 패키지 과정은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직장인, 단기간에 노무사 1차 시험 합격을 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강의다. 핵심이론과 예상문제 및 기출문제 풀이로 구성돼 효율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이아이파는 공인노무사 론칭을 기념해 수강료 40% 할인과 함께 수강기간 500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따라서 2017년 공인노무사 시험 불합격 시 2018년 시험을 다시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경영학 교재와 커피쿠폰, 수험용 스탑워치 등 다채로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공인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바쁜 업무와 일상에 치여 공부를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러한 직장인도 포기하지 않도록 1차 시험을 빠르게 합격 시키는 것이 목표다”며 “노무사 1차 시험은 2차 시험보다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1차 시험에 먼저 합격하고 나서 2차 시험에 매진하면 충분히 합격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파 경영아카데미는 변화하는 회계, 세무, 경영 트렌드를 반영해 자격증 분야에서 오랜 시간 노하우를 쌓아 온 교육 기관이다. 대표적인 교육사업으로는 ‘세무사 아카데미’, ‘경영지도사 아카데미’ ‘전산·재경 자격증 교육센터’, ‘기업실무 교육센터’, 온라인(인강) 교육과정을 자체 운영하는 ‘E-아이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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