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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2-09
조회수 : 2372
2015년, 실업자 국비지원으로 '재경관리사' 합격하자!
아이파경영아카데미, 실업자 국비지원으로 ‘재경관리사’ 수강생 모집
[헤럴드경제 온라인뉴스팀] l 기사입력 2015-02-09 11:00
수도권 4년제 대학 문과를 졸업한 여성 A씨, 30대에 접어들었지만 1~2년간의 짧은 계약직 경험 몇 번이 이력서의 전부다. 경기불황 탓에 재취업도 쉽지 않고 전공을 살리자니 면접은커녕 서류합격조차 힘든 형편이다.

결국 A씨는 계약직만 전전하다가는 비정규직 신세를 면치 못한다는 위기감에 직업교육으로 눈을 돌려야 했다. 그 중에서도 어느 기업에서나 필요로 하는 회계 전문가가 A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요가 끊이지 않고 나이가 들더라도 전문성을 갖고 활동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현재 A씨는 취업성공패키지로 재경관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며 제2의 도전을 꿈꾸고 있다.

A씨의 사례처럼 전공분야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분야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 특히 회계 전문가는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실업자 국비지원 교육, 내일배움카드제, 취업성공패키지, 계좌제 등을 통해 재취업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권할 만한 분야다.

이 중에서도 ‘재경관리사’는 삼일회계법인이 주관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대표적인 실무형 자격증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장기적으로 세무사 시험 응시를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재경관리사 자격증을 미리 취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격회계, 세무 분야 자격증 가운데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세무사 시험과 비교했을 때 세무사 1차 시험에서 다루는 주제의 90% 중에서 70%를 재경관리사 취득과정에서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무회계, 세무회계, 원가관리회계 등 세무사 시험 주요 3과목의 전반적인 이해와 체계를 잡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실업자의 경우 직업교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크므로 국비지원 교육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에 회계세무 전문교육기관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2015년도 재경관리사 과정에 대한 실업자 내일배움카드제(계좌제, 취업성공패키지) 운영을 승인받아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이로 인해 기존의 재직자 국비지원(사업주환급, 직업능력개발카드)뿐 아니라 취업 및 재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도 국비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특히, 아이파경영아카데미 2015 K-IFRS 재경관리사 합격마스터반의 경우 세무사 종합반 스타강사인 김강호 세무사, 이남재 회계사, 노희양 세무사의 직강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또한 Pre코스, 2015년 정규강의, Final 핵심강의, 모의고사 강평강의 등 4단계 맞춤형 교육시스템은 물론 복습용 고화질 인터넷강의(인강) 무료 지원으로 수강생 개인에 맞춘 수준별 학습 관리 계획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현직 회계사, 세무사로 구성된 최고의 전문강사를 통한 양질의 전문교육 및 고화질 온라인 복습 등 다양한 학습지원으로 높은 학습효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우수수료자는 특별관리대상으로 분류하여 회계세무 실무교육 연수프로그램에 우선 지원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재경관리사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ifaedu.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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